Phosphatidylcholine/Lecithin 포스파티딜콜린/레시틴 usage/side effects/dosage 효능/부작용/성인,소아 용법, 뇌기능, 인지능력 향상
레시틴에 많이 들어있는 포스파티딜콜린의 내용 및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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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 [Life/Health care] - Lecithin 레시틴 usage/side effects/dosage 효능/부작용/용법
What Is Phosphatidylcholine and How Is It Used? 포스파티딜콜린이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가?
Phosphatidylcholine (PC) is a phospholipid attached to a choline particle. Phospholipids contain fatty acids, glycerol, and phosphorous.
The phosphorous part of the phospholipid substance — the lecithin — is made up of PC. For this reason, the terms phosphatidylcholine and lecithin are often used interchangeably, although they’re different. Foods that contain lecithin are the best dietary sources of PC.
Although PC is traditionally used to support brain health, it can also support liver function and keep cholesterol levels in check. Read on to learn what the research says about the benefits of this nutritional supplement.
포스파티딜콜린은 콜린에 붙은 포스폴리피드이다. 포스폴리피드는 지방산, 글리세콜, 포스포로스를 포함한다.
포스포로스는 포스폴리피드 물질의 부분(레시틴)으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포스파티딜콜린과 레시틴은 종종 대체가능하게 쓰이지만, 둘은 다르다. 레시틴을 포함한 음식들은 포스파티딜콜린의 좋은 소스인 식단이 된다.
포스파티딜콜린은 전통적으로 뇌건강을 돕기위해 사용되었지만, 이것은 또한 간기능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영양제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 연구결과들을 살펴보자
1. It can help boost cognitive function 인지 기능을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According to a 1995 study on mice with dementia, PC supplementation can increase the neurotransmitter acetylcholine in the brain. It may also improve memory. The study found that mice without dementia had no memory increase, despite the increase in acetylcholine levels.
A 2001 study found feeding mice a diet rich in PC and vitamin B-12 also had a positive impact on brain health. Although these results are promising, more study is needed.
Research has continued, and a 2017 study has found that levels of phosphatidylcholine are directly related to Alzheimer’s disease.
백치 쥐들에 대한 1995년도 실험에서, 포스파티딜콜린 보충은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 또한 기억력을 향상시켰다. 백치가 없는 쥐들은 기억력 증가가 없었는데, 아세틸콜린 수치는 증가하긴 했다.
2001년 실험에서 포스파티딜콜린과 비타민B-12가 많은 식단을 쥐들에게 먹였는데, 또한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 결과는 확실하지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는 계속 되었고, 2017년도 연구에서 포스파티딜콜린 수치는 알츠하이머(치매)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을 알아냈다.
2. It may aid in liver repair 간 회복에 도움을 준다.
A high-fat diet is known to negatively affect the liver. It may cause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or cirrhosis of the liver. According to a 2010 study, PC helped reduce lipids that can lead to a fatty liver (hepatic lipids) in mice fed a high-fat diet.
Another study on mice reviewed whether bringing elevated levels of PC back to normal helps prevent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The study found that it helped prevent the accumulation of fat in the liver. It did not, however, prevent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고지방식은 간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비알콜성 지방간 또는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2010년 연구에 따르면, 포스파티딜콜린은 고지방식을 하는 쥐들에게서 지방간을 야기할 수 있는 리피드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왔다.
쥐들에 대한 다른 연구에서는, 올라간 포스파티딜콜린 수치를 다시 일반으로 되돌려 놓은 것이 비알콜성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에서는 간에 지방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비알콜성 지방간을 막지는 못했다.
3. It may help protect against medication side effects 약재의 부작용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Some medications, such a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can cause severe gastrointestinal side effects with extended use. This includes stomach pain, gastric bleeding, and intestinal perforation.
According to a 2012 study, long-term NSAID use may disrupt a phospholipid layer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is may cause gastrointestinal injury. Research has shown that PC may help prevent NSAID-related gastrointestinal damage.
비스테로이드 항염제와 같은 몇몇 약들은 장기간 복용시 심각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복통, 위출혈, 장의 천공 등이 있다.
2012년도 연구에서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제의 오랜 사용은 위장관의 포스폴리피드 층을 파괴할 수 있다. 이것은 위장장애를 일으킬 것이다.
연구에서는 포스파티딜콜린이 비스테로이드 항염제와 관련된 위장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왔다.
4. It may help ease symptoms of ulcerative colitis 궤양성 대장염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Ulcerative colitis causes inflammation in the digestive tract. It may also cause ulcers. According to a 2010 study, people with ulcerative colitis often have reduced levels of PC in their intestinal mucus. Supplementation may help protect the mucus layer of the digestive tract and reduce inflammation.
궤양성 대장염은 소화기관에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2010의 연구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장의 점액에 포스파티딜콜린 수치가 줄어들어 있다. 보충제는 소화기관의 점액층을 보호하고 염증을 줄이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It may promote lipolysis 리포리시스(지방분해)를 촉진할 수 있다.
Lipolysis is the breakdown of fats in the body. Too much fat may cause lipomas to form. Lipomas are painful, benign fatty tumors. Most are removed surgically.
According to a 2014 study, injecting PC into a lipoma can kill its fat cells and reduce its size. More study is needed to determine the long-term safety of this treatment.
리포리시스는 몸의 지방을 분해하는 것이다. 너무 많은 지방은 리포마스를 형성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리포마스는 고통스럽고, 양성지방 종양이다. 대개 외과적 수술로 제거된다.
2014년도 연구에 따르면, 리포마에 주입된 포스파티딜콜린은 지방세포를 죽이고, 사이즈를 줄였다. 더 많은 이 치료법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장기간 연구가 필요하다.
6. It may help dissolve gallstones 담석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Gallstones are hard deposits in your gallbladder. They’re usually made of undissolved cholesterol or bilirubin. If left untreated, they may become lodged in your bile ducts and cause severe pain or pancreatitis.
According to a 2003 study, PC supplementation reduced cholesterol gallstone formation in mice fed a high-cholesterol diet. The study found that when PC levels increased, cholesterol saturation levels decreased.
담석은 쓸개에 생기는 단단한 침적물이다. 대개 용해되지 않은 콜레스테롤이나 빌리루빈으로 이루어져 있다. 치료하지 않고 냅두면, 담관에 박힐 수 있고 심각한 고통이나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03년 연구에 따르면, 포스파티딜콜린은 고콜레스테롤 식단을 먹인 쥐들에게서 콜레스테롤 담석 형성을 줄여주었다. 연구는 포스파티딜콜린 수치가 올라갈 때, 콜레스테롤 포화수치가 감소했다.
How to use 어떻게 사용하나? 용법
There are many brands of PC to choose from, but they’re not all created equal. Because supplements aren’t well-regulated, it can be challenging to know if you’re getting a high-quality product.
You should choose a brand that:
is made in a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facility
is made with pure ingredients
contains few or no additives
lists active and inactive ingredients on the label
is tested by a third party
There’s no standardized dosage recommendation for PC for most conditions. A common dose is 840 milligrams up to twice daily, but you should always defer to the dosage provided on the product. Your doctor can also help you determine a safe dosage for you.
많은 브랜드의 포스파티딜콜린이 있지만, 다 똑같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영양제는 잘 규정되어있지 않아서, 고품질의 제품을 먹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이러한 브랜드를 골라야 한다:
GMP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 (좋은 생산 시설 마크)
순수한 물질로 만들어진 것
첨가물이 없거나 거의 없는 것
활성 비활성 물질 리스트가 라벨에 있는 것
3자 업체에 의해 테스트 된 것
대개의 상태에서 포스파티딜콜린의 용법에 정규화된 것이 없다. 일반적인 용량은 840mg 을 하루 두번 먹는 것인데, 그냥 항상 제품에서 정해주는 용법을 따라야 한다. 주치의 또한 안전한 용법을 정해주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Potential side effects and risks 부작용, 위험성
To reduce your risk of side effects, start with the lowest dose possible and gradually work your way up to a full dose. Be sure to follow the manufacturer’s guidelines or your doctor’s instructions.
Oral PC may cause excessive sweating, and taking more than 30 grams daily may cause:
diarrhea
nausea
vomiting
Injecting PC directly into a fatty tumor may cause severe inflammation or fibrosis. It may also cause:
pain
burning
itching
bruising
edema
reddening of skin
Taking PC with an AChE inhibitor, such as donepezil (Aricept) or tacrine (Cognex), may increase acetylcholine levels in the body. This may cause cholinergic side effects, including:
seizures
muscle weakness
slow heartrate
breathing problems
Taking PC with cholinergic or anticholinergic drugs may also impact their effectiveness.
PC has not been proven safe for women who are pregnant or breastfeeding, and it’s therefore not recommended.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낮게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는 것이 좋다. 제조사의 가이드라인이나 의사의 지침을 따라라
포스파티딜콜린의 구강복용은 땀을 많이나게 할 수 있고, 하루 30g 이상을 먹는 것이 유발할 수 있는 것:
- 설사
- 구역질
- 구토
포스파티딜콜린을 지방종양에 직접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심각한 염증이나 섬유화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이것이 유발할 수 있는 것:
- 통증
- 화상?
- 가려움
- 멍
- 부종
- 피부발진
포스파티딜콜린을 AChE 저해제와 같이 먹는다면, (donepezil(Aricept) 또는 tacrine(Cognex) 와 같은 것), 아세틸콜린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이것은 콜린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들은 :
- 발작
- 근육 약화
- 호흡문제
- 포스파티딜콜린을 콜린계나 항콜린계 약물과 같이 먹으면 그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포스파티딜콜린은 임산부나 수유하는 여성에 대한 안정성은 증명되지 않아서, 비추~
The bottom line 요점 정리
PC helps support many of your body’s functions, ranging from fat metabolism to maintaining cell structure. You can get enough from foods such as eggs, red meat, and whole grains, and food sources are the best first choice. Supplements are the second option. Choose your brand after doing research on reputation and quality, as supplements are not regulated b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PC supplements are available in capsule and liquid forms without a prescription. They’re thought to be safe when used as directed for short periods of time. Injectable PC must be administered by a health professional.
If you’d like to add PC to your routine, talk to your doctor. They can walk you through your individual benefits and risks, as well as answer any questions you may have.
포스파티딜콜린은 많은 몸의 기능을 돕는데, 지방의 대사에서부터 세포의 유지까지 포함하는 범위이다. 달걀, 붉은고기, 통곡물과 같은 음식에서 충분히 얻을수 있고, 음식에서 얻는 것이 가장 좋은 첫번째 방법이다. 영양제는 두번째 옵션이다. 품질을 따져서 부랜드를 정해라, 식약청에서 영양제는 관리 안함
포스파티딜콜린은 처방전없이 캡슐이나 액상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단기간동안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여겨진다. 포스파티딜콜린을 직접 주입하는 것은 의사의 감독이 필요하다.
의사와 상담하고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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